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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승만 아닌 신익희 앞세운 국회... 진영 행사 된 제헌절 경축식

17일 국회에서는 ‘제헌절 경축식’이 열렸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린 행사다.

17일 국회에서는 ‘제헌절 경축식’이 열렸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린 행사다.

이날 경축식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헌 국회의원 198인이 제헌헌법 전문(前文)을 낭독하는 동영상이 상영됐다. 그런데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제헌 국회 초대 의장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이 아닌, 초대 국회 부의장이었다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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