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이마트가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점포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990여 곳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마트 내 전체 임대매장(약 2800여 곳) 중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주요처는 미용실, 안경점, 세차장, 식당, 카페 등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소상공인 운영 업종이다.
구체적인 사용 가능 여부는 점포별·매장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점포 내 고지물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마트는 고객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현장 마케팅 및 안내를 강화했다.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마다 별도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매장 입구와 고객 이동량이 많은 주요 동선에 관련 고지물을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유가로 가계부담이 커진 고객들과 이마트 내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향상과 입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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