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다 구글의 '터보퀀트' 영향 지속에 장 초반 4% 가까이 내리며 5,200대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98(3.70%) 하락한 5,258.48에 거래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햇다.
사진=연합뉴스
지수는 전장 대비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천547억원, 130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은 6천97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2천740억원 매도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3.61%)와 SK하이닉스(-4.82%) 주가는 터보퀀트 여파로 전날에 이어 이날도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현대차(-3.98%), LG에너지솔루션(-3.90%), 삼성바이오로직스(-2.59%) 등도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5.66%), 기계·장비(-4.72%), 전기·전자(-4.39%)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5.48포인트(2.24%) 하락한 1,111.1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로 개장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억원, 286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외국인이 476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삼천당제약[000250](-3.28%)과 알테오젠(-1.05%), 에코프로(-4.04%), 에코프로비엠(-4.58%) 등은 내리고 코오롱티슈진(4.51%), 리가켐바이오(0.48%), 펩트론(2.07%)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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