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이동국의 품에 안기던 꼬마 설아가 어느새 걸그룹 센터를 연상시키는 13세 소녀로 성장했다.
가족 여섯 명이 함께한 제주 여행 사진에서도 설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이동국의 셋째 딸 이설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장녀 재시를 비롯해 설아와 쌍둥이 자매 수아, 막내 시안이 함께했다.가족은 제주도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이동국은 자녀들 사이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수진과 재시도 양옆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가운데 자리한 설아는 훌쩍 자란 키와 선명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재시, 설아, 수아 세 자매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각자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런웨이 모델로 활동한 재시의 세련된 분위기와 설아의 밝고 청순한 인상이 조화를 이룬다.
설아는 여행지에서 찍은 개인 사진에서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또렷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걸그룹 센터 같다”, “다섯 남매 모두 비주얼이 대단하다”, “유전자의 힘” 등의 반응을 남겼다.
설아와 수아는 지난 19일 13번째 생일을 맞았다. 어머니 이수진은 당시 “우리 집 3번, 4번 설아와 수아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늘 가운데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씩씩하고 단단하게 잘 커주고 있다”며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자라주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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