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의 날 참석해 첨단 장비 도입 강조...재난 지원 확대 약속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구미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산불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AI 드론과 소방 로봇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오늘(19일) 구미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에 참석해 산불 취약 지역이 많은 경북에서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산불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대규모 산불 발생 시 도 차원의 재난 지원을 대폭 확대해 신속한 복구와 재건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구미국가산단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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