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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를 '산책주루'로 날리다니, 박동원의 아쉬운 주루플레이[준PO1]

평범한 외야플라이였다. 그런데 좌익수와 중견수가 부딪혀 공을 떨어뜨렸다. 그러나 박동원은 1루 베이스만 밟았다. 탄식을 하다가 공이 떨어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산책주루'로 날리다니, 박동원의 아쉬운 주루플레이[준PO1]

[광주=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평범한 외야플라이였다. 그런데 좌익수와 중견수가 부딪혀 공을 떨어뜨렸다. 그러나 박동원은 1루 베이스만 밟았다. 탄식을 하다가 공이 떨어진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이다.

LG는 17일 오후 2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KIA와 원정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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