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전경 / 뉴스티앤티 DB
의정부시가 청년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 교육과 인공지능 기반 채용 대비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별 전공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과정별 내용을 달리 구성했다.
경민대학교에서는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디어영상제작과와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인공지능 기반 취업 대비 교육이 운영된다. AI 면접과 역량 검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 지원도 제공된다.
접수는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청년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채용 환경 변화에 맞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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