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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가] 하나금융-중기부-금융위원회 '통합 금융 지원체계' MOU 外

역할 정의, 워크플로우 설계, Agent 개발 과정을 수행했다. 고객종합자산관리, 소비자보호, 금융비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고 현업부서·테크 조직·AI 조직이 팀을 이뤄 고객 경험 개선과 업무 혁신 방안을 도출했다.

[은행가] 하나금융-중기부-금융위원회 '통합 금융 지원체계' MOU 外

은행가에서 벤처투자, 창업 지원, 문화예술 사회공헌, AI 금융서비스 고도화 등 생산적 금융과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벤처투자 활성화, 차세대 유니콘 육성, 정책·민간 연계 펀드 조성, '모두의 창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행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1000억원 결성을 시작으로 4년간 총 4000억원 규모의 제2호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하나벤처스와 하나증권은 LP 성장펀드에 150억원, 하나은행은 지역성장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한다. 기술보증기금과는 40억원 특별출연으로 협약보증 상품을 신설하고 하나더소호라운지를 12개로 확대한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투자활성화 및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 민간 벤처모펀드를 출범한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금융의 혁신·성장 촉진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향후 5년간 1조원 규모로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법인을 활용해 투자 기업의 글로벌 IR, 후속 투자 유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기술 트랙 오디션 진출자를 위한 1500억원 협약보증 신설에 참여하고 KB국민은행의 1000억원 규모 로컬 트랙 전용 보증으로 지역 창업기업 유동성 공급도 추진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IBK TOGETHER 2026' 단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 첫 연주회를 열어 참여자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단원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하고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분야 단원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기업은행이 전액 지원한다. 선발 단원은 백윤학 지휘자와 약 6개월간 악기 레슨과 정기 합주에 참여하고 원데이 음악캠프를 거쳐 12월 정기 연주회 무대에 오른다. 지원은 5월13일까지 가능하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LG CNS와 함께 4월29일부터 30일까지 'AI Agent 개발 TF 구성원'을 대상으로 'Agentic AI Discover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업무 기반의 AI Agent 설계를 통해 고객 서비스 개선과 조직 내 AI 도입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의서로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한 뒤 AI 적용 가능 업무 발굴, Agent 역할 정의, 워크플로우 설계, Agent 개발 과정을 수행했다. 고객종합자산관리, 소비자보호, 금융비서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고 현업부서·테크 조직·AI 조직이 팀을 이뤄 고객 경험 개선과 업무 혁신 방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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