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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빛 억새부터 황금빛 갈대까지··· 가을 정취 따라 떠나는 남도 여행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산과 들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바람결에 일렁이는 억새와 갈대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햇살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는 억새 능선부터 드넓은 습지를 가득 채운 갈대밭까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영산강 따라 펼쳐진 도심 속 억새 물결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장흥 천관산 평원

햇살 따라 빛깔 바뀌는 순천만 갈대밭

드넓은 갈대길과 철새 군무 품은 고천암

순천만습지. 광주특별시 제공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산과 들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바람결에 일렁이는 억새와 갈대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햇살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는 억새 능선부터 드넓은 습지를 가득 채운 갈대밭까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도심에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강변부터 산행의 묘미를 더하는 억새 평원, 철새들의 쉼터가 되는 갈대 군락지까지 올가을 찾아볼 만한 명소 네 곳을 소개한다.

광주 서창들녘. 광주특별시 서구 제공

◆도심 속 강변을 수놓는 은빛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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