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오스카 이어 에미상 후보 올라
2026.07.09 17:52
2026.07.10 00:15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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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사진)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8일(현지시간)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부문에서 윤여정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오스카)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에미상까지 수상하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과 에미상을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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