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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美 명문대→가수 데뷔 근황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최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음원 발표 이력까지 함께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최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음원 발표 이력까지 함께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 감성샷 연습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책이 빼곡하게 꽂힌 공간에서 카메라를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팔찌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빠! 어디가?’에서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등장했던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근황에서 외모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윤후가 꾸준히 이어온 음악 활동이다.

윤후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음악에 관심을 보여왔고, 이후 직접 자신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나무’, ‘WHO LOVES U’, ‘12월의 봄’, ‘요즘’ 등 네 개의 싱글을 선보였다.

특히 ‘12월의 봄’에는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윤후는 해당 곡에서 보컬로 참여했다.

‘WHO LOVES U’와 ‘요즘’은 뮤직비디오까지 제작됐다. 윤후는 단순히 유명인의 아들로 음원을 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꾸준히 음악을 발표해온 셈이다.

앞서 윤후는 자신의 SNS 프로필 음악으로 직접 발매한 ‘WHO LOVES U’를 설정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에도 “프로필 음악은 제가 전에 발매했던 노래”라고 직접 설명했다.

현재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활동이나 음악 활동만을 좇기보다 학업과 자신의 관심사를 함께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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