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방학기간 중 멈춤없는 학생 관리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 7월 31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쉼과 함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라며 "촘촘한 돌봄, 학력 향상 교실,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방학 중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25개 초등학교의 방학 돌봄 프로그램 운영, 청주·충주·제천의 거점형 방과후·돌봄센터 운영 등을 언급하며 방학에도 멈춤 없는 돌봄·학습·진로 지원을 주문했다.
또 "방학은 배움을 잠시 멈추는 시간이 아니 학생들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채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라며 방학 중 학력도약 교실, 학습 사다리 교실 운영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세심히 살피고 작은 성취를 쌓아 배움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지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히 지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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