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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전자 어디 안 갔네”…유승준, 몸짱 두 아들 이어 쌍둥이 딸까지 공개

가수 유승준이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유승준이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승준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두 아들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은 훤칠한 키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 시간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했던 유승준 못지않은 피지컬이 감탄을 자아냈다.

같은 날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에도 가족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내와 두 아들, 쌍둥이 딸들과 함께 하와이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은 “하와이는 쌍둥이 딸들이 태어난 곳이다. 우리 가족에게는 축복의 땅”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가족들은 요트를 타고 하와이의 풍경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두 아들 역시 훈훈한 외모와 건강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아들들이 아빠를 그대로 닮았다”, “연예인 데뷔해도 될 비주얼”, “복근이 대단하다”, “가족 모두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은 2006년생, 차남은 2010년생이며 2018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 국내 입국이 제한된 상태다. 현재 재외동포(F-4) 비자 발급과 관련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며, 해당 사건의 선고는 오는 9월 4일 예정돼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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