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한 ‘나는 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 커플이 전쟁 같은 사랑을 보여준다.
14일 오후 9시 50분 JTBC 예능 ‘연애전쟁’ 12화에는 ‘나솔 돌싱 커플’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이 출연한다.
이날 두 사람은 이효리 때문에 싸운 사연을 공개한다. 핑클의 노래부터 이효리의 ‘텐미닛’까지 열창하며 핑클 팬을 자처한 김소연은 정일대가 “이효리의 텐미닛 뮤직비디오를 다운 받았다”라고 밝히자 표정이 바뀌더니 “연예인 엄청 좋아했네”라고 돌변한다. 심지어 김소연은 질투심에 눈물까지 쏟는다.
당황한 이효리가 “실제로 삐친 거예요?”라며 “이거 실화예요?”라고 말하자 김소연은 “순간적으로 질투가 났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김소연은 “누가 더 좋아요?”라며 숨길 수 없는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정일대의 대답에 금세 기분이 좋아지며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을 드러낸다.
이에 이효리는 “자기 기분대로야”라고 통찰력을 발휘한 후 ‘나솔 돌싱 커플’의 갈등에 촌철살인 입담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정일대의 “결혼을 두 번 한 것은 맞지만 돌돌싱이 아니다”라는 말에 김소연의 분노가 폭발한다. 특히 김소연은 정일대가 “넌 애가 있잖아”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폭풍 오열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이 극한까지 이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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