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독막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정관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중앙정부 변화에 맞춰 지방정부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AI 기반 스마트 행정과 문화경제 전략, 청년·창업 지원, 생활복지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강변북로와 당산철교 지하화,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주요 개발 공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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