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혁신스타트업 6개사를 15기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신보의 혁신아이콘 기업은 14기까지 7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9,947억 원의 신용보증 한도가 제공됐다. 1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고 4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자율주행 스마트 농업 설루션 기업 '긴트'와 스마트글래스용 증강현실 광학모듈 개발 기업 '레티널', NPU 팹리스(AI 전용 반도체 설계) 기업 '모빌린트', 자율주행용 시스템 반도체(SoC) 개발 기업 '보스반도체', 초고속 무선 통신 반도체 개발 기업 '유니컨', AI 기반 3D 머신비전 설루션 기업 '클레로보틱스'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과 최저보증료율 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등의 금융 지원과 함께 해외진출·홍보·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받는다.
신보 관계자는 "AI, 반도체 등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유망 혁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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