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사진 디지털타임스]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9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 마감했다.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중동발 유가 불안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3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6.70포인트(-0.48%) 하락한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55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국제유가가 다시 9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긴장감을 반영, 또 다시 5600선을 넘기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9551억원을 내다팔았고 기관도 197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조82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등이 3%대,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은 2% 대로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과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건설, 비금속, 기계장비 등이 강세를 보였고 보험, 제약, 전기전자 등은 후퇴했다.
이날 IEA의 32개 회원국은 총 4억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 1억7000만배럴, 한국 2200만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그럼에도 유가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CPI가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CPI의 의미가 퇴색했다”며 “미국채 금리도 10년물 4.24%, 2년물 3.67%까지 상승하며 위험자산시장 투자심리 약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등 부정적 이슈가 더해졌으나 코스피 5000대에서 실적 펀더멘털을 근거로한 신뢰구간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9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 마감했다.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중동발 유가 불안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3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6.70포인트(-0.48%) 하락한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556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국제유가가 다시 90달러선을 돌파하면서 긴장감을 반영, 또 다시 5600선을 넘기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9551억원을 내다팔았고 기관도 197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조82억원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등이 3%대, 두산에너빌리티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은 2% 대로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과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건설, 비금속, 기계장비 등이 강세를 보였고 보험, 제약, 전기전자 등은 후퇴했다.
이날 IEA의 32개 회원국은 총 4억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 1억7000만배럴, 한국 2200만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그럼에도 유가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CPI가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CPI의 의미가 퇴색했다”며 “미국채 금리도 10년물 4.24%, 2년물 3.67%까지 상승하며 위험자산시장 투자심리 약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등 부정적 이슈가 더해졌으나 코스피 5000대에서 실적 펀더멘털을 근거로한 신뢰구간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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