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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자력발전 관련주, '맑고 화창' 한미글로벌·금양그린파워·DL이앤씨.....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16%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원자력발전 관련주, '맑고 화창' 한미글로벌·금양그린파워·DL이앤씨.....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16%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16%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 금양그린파워, DL이앤씨, 오르비텍, 대우건설은 상승했다.

한미글로벌과 금양그린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400원, 2330원 오른 3만500원과 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글로벌과 금양그린파워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6.86%, 15.88%다.

DL이앤씨와 오르비텍과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3400원, 270원, 80원 오른 6만9200원과 1만1870원 그리고 1만7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DL이앤씨와 오르비텍과 대우건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5.17%, 2.33%, 0.46%다.

반면 대한전선, GS건설, 에이프로젠,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대창솔루션,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광명전기는 하락했다.

대한전선과 GS건설과 에이프로젠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50원, 500원, 10원 내린 2만7800원과 2만5850원 그리고 327원에 거래됐다. 대한전선과 GS건설과 에이프로젠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1.59%, 1.90%, 2.97%다.

한국전력과 두산에너빌리티와 대창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700원, 3900원, 135원 내린 4만2200원과 9만4200원 그리고 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과 두산에너빌리티와 대창솔루션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3.87%, 3.98%, 4.11%다.

보성파워텍과 우리기술과 광명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30원, 1800원, 95원 내린 9750원과 2만1600원 그리고 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성파워텍과 우리기술과 광명전기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4.22%, 7.69%, 9.27%다.

이외에 한미글로벌, 금양그린파워, SNT에너지, DL이앤씨, 한텍, 성광벤드, 티플랙스, 오르비텍, 금화피에스시, 디티앤씨, 일진파워, 비에이치아이, 에스앤더블류, 대우건설, 태광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태웅, HRS, 현대건설, 에너토크, 한전기술, 수산인더스트리, 대창스틸, 대한전선, 지투파워, GS건설, 한신기계, SG&G, 서전기전, 제일테크노스, 원일티엔아이, 한전KPS, 디케이락, 에이프로젠, LS ELECTRIC, 우진엔텍, 강원에너지, 이엠코리아, 하이록코리아, 한국전력, 삼영엠텍,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대창솔루션, 보성파워텍, 한전산업, 비엠티, 한양이엔지, 효성중공업, 삼미금속, 우리기술, 광명전기 등은 하락했다.

한미글로벌은 1996년 국내 최초의 건설사업관리(PM/CM) 전문회사로 설립된 이후 29년간 지속 성장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사업관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감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기 단축, 원가 절감, 품질 향상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 기반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금양그린파워는 1993년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외 플랜트 전기공사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구축을 위한 전기·계장 공사를 수행하며, 국내외 화공 및 산업 플랜트 전기공사와 발전소 경상정비 등 용역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플랜트 전기공사는 높은 기술력과 많은 인력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DL이앤씨는 2021년 DL㈜의 건설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종합건설회사로, 토목·주택·플랜트 분야를 주력으로 하며 국내 주택·토목사업을 담당하는 DL건설㈜과 함께 9개의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글로벌 건설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시공한 8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건설사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공공공사 수주 역량과 민자사업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은 1991년 비파괴기술검사를 목적으로 설립돼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원자력·ISI·항공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원자력 부문에서는 원전 방사선 관리와 폐기물 규제 해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ISI 부문에서는 원전의 가동 전·가동 중 비파괴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항공 부문에서는 B737 꼬리동체 Bulkhead 조립체를 포함한 정밀 항공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해 방사선 분석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신규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941년 설립된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의 전선 제조업체로, 초고압(EHV/HV) 케이블, 산업용 전선(MV/LV), 통신 케이블 및 관련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에 대규모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해당 공장은 1, 2공장으로 나뉘며 총 9400억원이 투입된다. 1공장 1단계는 이미 완공됐으며, 2025년까지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2공장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연간 생산능력이 1만8000MT에 달해 기존 대비 5배 이상 확대된다.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와 면역항암제 개발에서 동시에 진전을 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지난해 11월 17일 밝혔다. 규제 환경 변화와 생산 원가 경쟁력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 전망이 보다 구체화 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핵심 파이프라인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는 개발 단계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보성파워텍은 전력설비 및 기자재 기업으로 KEPIC 인증(원자력 품질보증)을 획득하며, 원전 관련 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신고리 원전 3·4호기 철구조물 관련 사업에 참여하며 원전 핵심 시설 구조물 공급 이력을 확보하는 등 소형모듈원전(SMR)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서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국내 최초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내진 1등급 강구조물 제작 인증을 받은 회사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연구소 철골 공급 계약(85억원 규모)을 따내며 차세대 원전 기술 시장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된 후 1980년 한국중공업, 2001년 두산중공업을 거쳐 2022년 현재의 사명으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을 거쳐 202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에너지 종합기업이다. 발전설비,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 건설기계, 연료전지 주기기 등 다양한 사업을 아우르며, 발전 및 담수 플랜트의 EPC(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을 수행하는 탄탄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대창솔루션은 원전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방사성 폐기물 기준에 부합하는 설계 역량을 갖춰 해체 프로젝트 핵심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운반용 특수강 용기를 자체 개발하고 중수로 원전 해체 시장을 타겟으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창솔루션은 해양솔루션 부문, 원전폐기물 부문, 발전설비 부문, 조선기자재 부문, 일반산업기기 부문, 초저온산업에 사용 되는 주강품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해양솔루션의 부문은 해양플랜트부품, 해상풍력발전부품을, 원전폐기물 부문은 고위험물질용 저장용기 특수강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발전설비 부문은 대형발전기소재부품을 주요제품으로 하며 조선기자재 부문은 선박대형엔진소재부품 및 선수/선미재를 주요제품으로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KEPCO)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898년 ‘한성전기회사’로 시작된 한국전력의 역사는 한국 근대 전력산업의 역사 그 자체다. 이후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로 개편되고, 1982년 현재의 통합형 전력공기업으로 재설립되며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자원의 개발에서부터 발전, 송전, 변전, 배전까지 전력 공급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 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전체 매출의 96.1%가 전기판매 부문에서 발생할 만큼 국민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다.

우리기술은 국내 원전에 MMIS용 DCS를 공급하면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SMR(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기술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i-SMR(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사업에 이어 SMR 산업생태계 기반조성사업에도 선정되면서 SMR용 MMIS DCS를 개발하고 있다.

광명전기는 배전반과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GIS(가스절연개폐장치)와 RMU(고압개폐장치) 제품의 핵심 부품을 특가로 공급받아 국내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진 수배전반 제품 기술을 확보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력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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