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낸다.
오늘(2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워너블(팬덤명)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워너리스트 DAY’가 펼쳐진다.
‘워너리스트 DAY’는 지난 4월 7일부터 3일간 팬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희망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의 마지막 이야기다. 팬들이 직접 보내온 ‘워너리스트’는 총 5000여 건에 달했으며, 워너원은 그중 다양한 요청을 직접 수행하며 워너블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간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을 떠나며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워너블이 보고 싶어 했던 다양한 게임과 미션들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긴장감이 맴도는 살벌한 서바이벌 게임부터 멤버들의 승부욕이 폭발한 제1회 워너원 족구 대회까지, 워너원의 예능감과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아낌없이 방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워너원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의미 있는 장소인 바다로 향한다. 데뷔 초부터 워너원에게 특별한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 멤버들은 함께 웃고, 놀고, 추억을 나누며 마지막 여행을 완성한다. 7년 만에 다시 모여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워너블과의 추억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7년만에 뭉친 워너원의 마지막 밤도 공개된다.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앉은 멤버들은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7년 만에 다시 모여 함께한 시간, 그리고 워너블과 다시 만난 소감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7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라이관린과 군복무 중인 강다니엘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7년만에 다시 모여 촬영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방송 내내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합산 누적 조회수 1억 5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워너원과 워너블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여정이 어떤 마침표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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