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능부터 성능 개선까지 울트라 집중…기본·플러스 모델 혁신 실종 지적5년째 멈춘 충전 속도·카메라 스펙…'급 나누기' 전략이 부른 '들러리' 전락[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 갤럭시 S26 시리즈가 진열되어 있다. 2026.03.11 jhope@newsis.com[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 중인 가운데, 모델별 판매 불균형 현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는 모바일폰 최초의 신기능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를 비롯해 다양한 성능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반과 플러스 모델은 카메라·디스플레이·충전속도 등이 수년 전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이다.일반과 플러스 모델이 분명 갤럭시 제품의 '플래그십' 라인업에 속하고 있음에도 자사의 보급형 라인업인 A시리즈의 진화로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고, 사실상 울트라의 흥행을 돕는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엑시노스' 불신에 '구관이 명관'…"전작 갤S25가 낫다" 기현상도
"울트라에 집중된 혁신"…갤럭시S26 기본형·플러스는 들러리?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 중인 가운데, 모델별 판매 불균형 현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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