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시의원들, 여성친화도시 지원 방향 모색

울산시의회 의원들이 지역 여성친화도시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했다.

울산시의원들, 여성친화도시 지원 방향 모색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 참석자들이 1일 시의회에서 제2차 워크숍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의원들이 지역 여성친화도시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했다.

의원연구단체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은 1일 시의회에서 두 번째 워크숍을 열었다.

이영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복지협력팀장은 강연에서 울산지역 여성친화도시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연구 방향과 앞으로 보완할 과제도 제시했다.

참석 의원들은 구·군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상황을 토대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지원 범위를 살폈다. 지역에서 축적한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으로 넓혀가는 방법도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회장인 이은주 의원은 여성들이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와 구·군의 관련 시책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연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고 의회 차원의 연구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