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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 실시

장비(AI-DMS)를 활용, 감시에 나선다. 해당 장비는 이산화탄소(CO2)로 유인된 모기가 포집되면 카메라로 촬영된다. 이후 인공지능 심층기계학습(AI 딥러닝) 기술로 종과 개체 수가 실시간 분석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4월...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AI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 실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 28일까지 2026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제주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 발령됐다.

연구원은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진다고 판단,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감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역 내 도심과 공원, 축사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해 감염병 매개 모기 종별 발생 현황과 일본뇌염 등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올해 시 태화강국가정원과와 협력해 태화강 국가정원 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모기감시 장비(AI-DMS)를 활용, 감시에 나선다.

해당 장비는 이산화탄소(CO2)로 유인된 모기가 포집되면 카메라로 촬영된다. 이후 인공지능 심층기계학습(AI 딥러닝) 기술로 종과 개체 수가 실시간 분석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장비를 가동할 예정이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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