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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민들의 부동산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아카데미'를 연다.
울산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부동산 강좌 수강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다음 달 17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는 정부의 최신 부동산 전망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주거 안정 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영산대학교 서성수 교수가 정부의 부동산 전망을 설명하고, 법무법인 광무 소속 이승현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전병휘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QR코드나 전화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부동산 전망과 거래사고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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