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함월노인복지관(관장 서임량)은 10월 22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평가회 및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울산 함월노인복지관(서임량 관장)은 지역 내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동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22일 '2026년 참여자 평가회와 소양교육'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자리는 올 한 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땀 흘린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서로 어울려 이야기꽃을 피우며 유대감을 다지고, 사회 활동에 꾸준히 나설 수 있도록 힘을 싣는 시간도 이어졌다.
본 평가회는 올해 일자리 사업의 발자취를 살피고 서로의 결실을 축하하는 순서로 꾸려졌다.
뒤이어 열린 소양교육인 '행복한 일상을 웃음올 채우는 웃음콘서트'에서는 밝은 마음가짐이 주는 에너지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일상 속 생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서임량 관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외부 활동을 돕고 생활에 보탬을 주어, 활력 넘치는 노후와 동네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뜻깊은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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