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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산 취업 확정 고교생 50명, AI·IoT 시제품 제작

반도체 기업 입사를 앞둔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시제품을 만들었다.

울산 취업 확정 고교생 50명, AI·IoT 시제품 제작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1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통계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반도체 기업 입사를 앞둔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시제품을 만들었다.

수노 AI로 제작한 음원도 결과물로 내놨다. 학생들은 과정 마지막 날 두 차례 열린 발표회에서 작업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덕산하이메탈 채용이 확정된 지역 6개교 학생 50명이다.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 동안 80차시를 이수했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는 반도체 제조 과정과 전문용어를 익혔다. 자산·시간 관리와 조직 소통, 노동인권, 산업안전 등 첫 직장생활에 필요한 내용도 배웠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는 챗지피티와 캔바, 수노 AI를 활용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한 공동 문서 작성과 AI·사물인터넷 결합 과제에도 참여했다.

울산교육청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이번 과정을 함께 마련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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