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 서울 독주회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갖는다.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 서울 독주회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가 오는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박민하 제공

울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하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1부에서 에르네스트 블로흐 '바알 셈' B.47 중 제2곡 '니군', 요하네스 브람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가장조' 작품 100을 들려준다.

1악장은 알레그로 아마빌레, 2악장 안단테 트란퀼로, 3악장 알레그레토 그라치오소로 구성된다.

2부에는 줄리언 가르줄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3번'(마에스토소 안단테 인터메초 피날레)과 알렉세이 이구덴스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탱고 루소 인터메초 러시아워)을 국내 초연하게 된다.

박민하는 울산 삼산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생 때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올라 만 14세에 독일 슐레 슐로스 살렘에 입학했고 독일 연방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했다. 독일 란데스무직짐나지움(Landesmusikgymnasium)과 국립 프랑크푸르트 음대를 졸업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열린 청소년 콩쿠르에서 수 차례 1위를 차지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 기념연주에 초대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독일 국립 데트몰트 음악대학 재학생으로 독일 국적으로 비대면 미국(KPIMC)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어 그 기념으로 유럽 여러 지역 순회 협연과 이탈리아 대통령 여름궁전 초대 연주회에서 피아졸라 4계를 협연하기도 했다.

독일 다름슈타트 국립극장 단원과 데트몰트 국립음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Quartet Exln 멤버로 활동 중이다.  김수빈기자 gpfk2202@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