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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20개

울산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억수)와 수산이엔에스 한마음봉사단(단장 송두고)이 지난달 31일 청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가스타이머 2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20개

울산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수산이엔에스 한마음봉사단이 지난달 31일 청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가스타이머 2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제공

울산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억수)와 수산이엔에스 한마음봉사단(단장 송두고)이 지난달 31일 청량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가스타이머 2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타이머 전달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날 박계근 청량읍장, 김남희 울산적십자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는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를 지원·설치해 가스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화재 위험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및 재난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수산이엔에스 한마음봉사단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과정에서 가스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설치 일주일 후 재방문을 통한 사용 상태 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가스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김남희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마련된 이번 지원이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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