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이선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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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의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
24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선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구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행정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 기본계획 수립, 민간기업·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도입, 소속 직원 교육훈련 실시, 구민 참여 활성화 지원 및 성과 평가·환류 등이 명시됐다.
이 조례는 4월 3일 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다.
이 의원은 "북구가 인공지능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도약할 행정적 발판을 마련했다"며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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