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 부설 노인지도자대학은 22일 ‘2026년도 제2차 노인지도자대학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 부설 노인지도자대학은 22일 익산 및 부안 일원에서 학생 및 인솔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노인지도자대학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생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노인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익산 고스락과 아가페정원을 찾아 수려한 자연경관과 정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부산 내소사와 곰소 젓갈시장을 방문해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여유와 치유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 특산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프레 본사를 방문하여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알차고 보람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교육생들은 현장학습 과정에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노인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고 배움의 폭을 넗혔다.
김두봉 회장은 “노인지도자대학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어르신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이번 현장학습이 자연을 통한 치유와 재충전은 물론 교육생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욱 성숙한 지도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춘 노인지도자대학장은 “현장학습은 강의실에서는 얻기 어려운 생생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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