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노현미)는 문화행사「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행사를 진행했다.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노현미 센터장)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입한다.
먼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센터 본관을 시작으로, 9월 2일부터 29일까지는 장생포 문화창고 3층 로비로 자리를 옮긴다.
이어 10월 1일부터 7일간 수암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노현미 센터장은 “이번 사진콘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존중하고 지켜주며 가족의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추억을 공유하며, 가정의 가치와 공동육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개최 목적을 전했다.
한편 당 기관은 울산 남구(임현철 구청장)의 지원으로 설립된 공익 시설이다.
현재 물푸레복지재단이 전담 위탁을 맡아 지역 사회 내 보육 시설 원조 및 개별 가정의 육아 편의 증진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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