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운동 안 해도 건강 지표 축적…애플 워치, 일상 속 햇빛 노출량 기록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워치는 탑재된 주변광 센서를 활성화해 환경 밝기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광 시간을 실시간 계산한다. 이 기능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수동 모드 설정 없이...

운동 안 해도 건강 지표 축적…애플 워치, 일상 속 햇빛 노출량 기록

애플 일광 시간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워치가 이용자의 야외 활동과 햇빛 노출 시간을 자동으로 측정해 신체 및 정신 건강 관리를 돕는 이른바 일광 시간(Time in Daylight)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워치는 탑재된 주변광 센서를 활성화해 환경 밝기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광 시간을 실시간 계산한다. 이 기능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수동 모드 설정 없이 기기를 손목에 착용하는 것만으로 자동 구동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연동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건강 앱 내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정신적 웰빙' 및 '기타 데이터' 탭을 통해 즉각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운영체제 업데이트 시점부터 누적된 다년치 장기 기록까지 한눈에 조회할 수 있어 유용하다.

해당 기능은 격렬한 운동 세션 외에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정량화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주말 자전거 타기나 해변 산책 같은 전형적인 야외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노트북을 들고 야외 테라스에 나가 수 시간 동안 업무를 보는 등의 일상적 선택이 모두 일광 시간 기록에 반영된다. 긍정적인 기분 전환과 수면 질 향상을 위해 일조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다만 애플 측은 옷소매로 센서가 가려지면 일광 시간 측정이 불가능하므로 시계가 외부 환경에 온전히 노출되어야 정확한 추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I리포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