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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리가 축제 주인”…시민이 만든 ‘20주년 딤프’

딤프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는 데는 수많은 시민 조연들의 열연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축제 주인”…시민이 만든 ‘20주년 딤프’

[KBS 대구]

[앵커]

올해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딤프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는 데는 수많은 시민 조연들의 열연이 있었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리포트]

배우에게 옷을 입히고, 빠진 의상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무대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이예진 씨는 재능을 보태고자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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