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우리 ‘장모’”…미르, ‘장모’ 호칭 논란에 영상 삭제
중앙일보
유튜브 '방가네' 캡처
최근 결혼한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34·본명 방철용)가 ‘장모’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가 비판받았다. 결국 유튜브 채널에 올려졌던 영상은 삭제됐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지난 24일 미르 부부가 장모와의 외출한 장면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르는 카메라를 향해 장모를 소개하면서 “우리 장모,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고 자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모는 “우리 딸 예뻐해 주라고 해준 거다. 건강해야 우리 딸 잘 챙기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가 한약 가격표를 확인한 후 가격에 놀라며 “우리 엄마 돈 없다”고 하자 미르는 “무슨 소리냐.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고 농담하며 서로 웃었다. 이어 그는 “우리 장모 58년생이다. 라인댄스 배우시고 장구도 하신다. 하루에 강아지 산책도 6시간 하신다”며 “원래 말이 많으신데 카메라가 많으니까 조용하시다. 나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소개했다.
영상 공개 후 일부 네티즌들은 미르의 반복된 ‘장모’라는 표현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장모가 아니라 장모님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아무리 가까워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편하면 저럴 수도 있다”, “친근하게 부르는 방식일 수도 있다”며 문제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같은 논쟁은 계속됐고, 이에 유튜브 채널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미르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더 중앙 플러스
News Espresso
정용진 사과 “모든 제 책임”
성에 안 찬 여당 “가식적 사과”
유료 전문공개
어느새 1500원대 환율
원인 진단이 이상하다
스타벅스가 덮친 지방선거
“보이콧 주도는 과유불급”
더 중앙 플러스
오누키 도모코의 ‘진짜 일본’
도쿄대·하버드대 나온 29세男
첫 직장은 9만 도시 시장, 왜?
“손자 같은 청년에 1억도 쓴다”
35조 움직이는 日할머니 정체
“AI 닥쳤는데 괴짜 사라진다”
노벨상 10명 교토대의 위기
더 중앙 플러스
칼의 춤, 검찰 징비록
“DJ 차남 구속 직후 사표 썼다”
임기 못 채우고 떠난 검찰총장
DJ 삼남 구속, “만세” 터졌다
검사실 ‘안정환 골든골’ 비화
“차남 구속해라” YS가 시켰다?
“각하가 웁니다” 檢에 온 전화
더 중앙 플러스
송원섭의 ‘식판’
‘상하이의 맛’ 서울서 찾았다
이영애도 찐단골, 진짜 소롱포
“잔토막 줘요” 미식가만 안다
소꼬리 마니아의 ‘최강 메뉴’
“희한하네, 고성이랑 맛 똑같네”
서울 방화동 30년 막국수집
더 중앙 플러스
연금 고수의 선택
‘내돈내산’ 국민연금이 죄냐?
기초연금 삭감 피할 황금비율
바람난 전처 10년 뒤 연락왔다
국민연금 쪼개라고? 이게 뭔일
남편 죽으면 연금 다 떼인다?
30% 챙겨도 2.6배는 받는다
더 중앙 플러스
한끼를 만든 세계
고기잡이 청년, 재산 7조 있다
日 연어초밥 퍼뜨려 대박난 섬
박카스보다 피로회복 세다
암환자 체력 바꾼 ‘갯벌 고기’
그 비린내, 뇌엔 보약이었다
MRI가 스캔한 ‘고등어 비밀’
더 중앙 플러스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3층은 떡잔치, 4층선 고독사”
의원 사무실 위층서 죽은 청년
지금 같았으면 형은 살았을까
헬스장 관장 죽인 ‘새파란 숫자’
2억 입찰 따내고 자살했다
음식쓰레기와 썩어간 50대 사장
더 중앙 플러스
머니랩
스페이스X 직접 고백한 약점
“K기업이 해결” 10년 계약한 곳
9만 개미, 레버리지 대기 탔다
‘삼전닉스 2배 ETF’ 베팅 전략
밀양 할매들이 에디슨 깨웠다
송전탑 없는 AI 전력 대박주 5
더 중앙 플러스
‘뉴스 페어링’ 팟캐스트
“공부머리 없어도 이것 하면 돼”
‘의대 6관왕’ 서울대생 필기법
“불교가 힐링 종교? 파워 T다”
서울대 교수가 푼 진짜 모습
61세 약쟁이에 “오빠 사랑해”
탈북 女마약왕 감방 연애 전말
더 중앙 플러스
더,마음
“같이 죽자” 옥상 올라간 엄마
팔다리 잘린 5세 아들 한마디
첫째 아들 조울증 10년 뒤…
“난 예수야” 둘째까지 덮쳤다
“엄마와 우리는 미친년이야”
자살한 언니 빈소서 춤춘 까닭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