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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2030 청년정책 로드맵 확정...미래 5년 기반 구축

핵심 사업으로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거점 조성과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 대응형 청년 성장 기반 구축이 포함됐다. 여기에 청년 월세 지원과 자립지원센터 설립,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안정과 문화 인프라도...

용인특례시, 2030 청년정책 로드맵 확정...미래 5년 기반 구축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사진=용인시

[비즈월드] 용인특례시가 청년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2030년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국가 청년정책 방향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춘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 기반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으로는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거점 조성과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 대응형 청년 성장 기반 구축이 포함됐다.

여기에 청년 월세 지원과 자립지원센터 설립,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 안정과 문화 인프라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재단 기능 확대와 청년친화도시 지정도 추진한다.

올해는 ‘용인형 청년예금’ 등 71개 사업을 시행하며, 관련 예산은 360억4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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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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