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상일 용인시장(왼쪽 네 번째)과 김길수 용인시의회 부의장(왼쪽 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점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청
용인특례시는 31일 이상일 시장과 김길수 용인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용인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흥구 갈곡로 7번길 8 1층에 마련한 ‘시니어빨래방 3호점’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총 1억2천245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상일 시장은 “2024년 문을 연 ‘시니어빨래방 1호점’, 2025년 개소한 2호점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28분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시니어빨래방 3호점’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니어빨래방 3호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넥스트짐 기흥구청점’과 ‘코코피트니스 동백점’은 정기적으로 세탁물을 위탁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도 힘을 더했다.
빨래방의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28명의 어르신이 주 2일에서 3일 동안 하루 평균 약 3시간 30분을 근무한다.
용인시는 2024년 9월 처인구 금학로 265번길 18-8에 셀프빨래방과 외부 세탁물 수거·세탁 서비스를 병행하며 24시간 운영되는 시니어빨래방 1호점을, 지난해 7월에는 처인구 금학로 241번길 11에 외부업체 세탁물 수거·세탁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2호점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시가 전국 최초로 체인점화에 나선 시니어빨래방은 지역사회의 호응도 높아 2호점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선봉레스텔에서 발생하는 세탁물의 세탁을 의뢰하고 있고, 처인구청은 당직실 세탁물을, 지역내 다양한 스포츠센터와 요양원에서도 세탁을 맡기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함께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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