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제공한 제4차 도로건설계획 그래픽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도로건설계획’에 지방도 318호선과 321호선 등 4개 도로 신설·확장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지방도 321호선 역북 학고개터널~서리 사기막골사거리 3.06㎞ 4차로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 제2테크노밸리~묵리 굴암교 2.26㎞ 신설, 반도체클러스터 동측~백암 백봉교차로~이천 설성 대죽교차로 15.3㎞ 확장 등이다.
이번 사업은 용인대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용인과 이천 간 연결성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김동연 지사에게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성공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도로망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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