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점심시간에 일시적인 먹통 현상을 빚어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호소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쯤부터 약 30분 동안 삼성페이 결제 시스템에서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했다.
당시 결제 시스템 전체가 마비된 것은 아니었으며, 일부 결제 건에 한해서만 오류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번 오류는 특정 카드사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오류가 일어난 지 10분 뒤인 12시 40분쯤 애플리케이션 공지를 띄우고 “현재 삼성 월렛 결제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며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상황을 알렸다.
이후 약 40분이 지난 오후 1시20분쯤 삼성전자는 서비스가 모두 복구됐다는 추가 공지를 올렸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오류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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