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는 자사 주식이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여러 상장지수펀드(ETF)에 곧 편입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악시오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크 인베스트는 앞서 벤처캐피털 부문을 통해 오픈AI에 투자한 바 있다. 오픈AI는 또 대형 은행 3곳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최근 사모 방식 주식 매각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약 30억 달러 규모 주식을 매각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사라 프라이어(Sarah Friar)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악시오스(Axios)와 인터뷰에서 "기술 접근성뿐 아니라 AI가 만들어내는 경제적 이익에 대한 접근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30억 달러는 최근 진행한 총 1220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 일부다. 오픈AI 기업가치는 투자 후 기준 8520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아마존, 엔비디아, 소프트뱅크(SoftBank)가 앞서 약정한 1100억달러가 포함됐고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디이쇼 벤처스(D. E. Shaw Ventures), MGX, TPG, 티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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