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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소속사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현재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유튜브에서 오랜 시간 혼자 아이를 키워온 만큼 결혼을 망설였지만, 남편이 아들을 편안하게 받아줘 결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대중문화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문경근

2026-07-04 06:15

2026-07-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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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소속사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고 현재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유튜브에서 오랜 시간 혼자 아이를 키워온 만큼 결혼을 망설였지만, 남편이 아들을 편안하게 받아줘 결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발표

최근 혼인신고 완료, 현재는 함께 거주 중

아들 배려와 이해가 결혼 결정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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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제이 기획에 참여한 배우 오윤아. KT알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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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제이 기획에 참여한 배우 오윤아. KT알파 제공

배우 오윤아가 재혼했다.

뉴스1에 따르면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3일 “(오윤아가)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라며 “결혼식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남편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오윤아는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아들 민 군을 키우고 있는 그는 “내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또 우선순위였다 보니 그런 걸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비연예인이라면서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받아줘서 자연스럽게 (결혼이) 이뤄지게 됐다. 많이 배려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1980년 11월생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 군을 뒀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한 뒤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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