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 가는 당진 만들겠다”
▲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학교폭력 예방부터 치유와 회복까지 아우르는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오성환 후보 제공.
[충청타임즈]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학교폭력 예방부터 치유와 회복까지 아우르는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학교폭력이 학생 개인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과 또래상담 프로그램 확대를 지원하고 생명존중·공동체 의식 함양 교육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 확대와 치유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피해 학생과 가족의 일상 회복을 돕고, 가해 학생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와 인식 개선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학부모, 교육기관, 경찰, 청소년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학로 안전 점검과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학교 주변 안전망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 후보는 “학교폭력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학교폭력 없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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