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오스트리아 950m 상공에서 세계 최초의 기록이 이루어졌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 엘리아스 슈바르츨러가 나는 열기구 위에서 산악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뛰어내렸는데요.
시속 272km를 내며 더블 프런트플립을 선보인 뒤 낙하산을 타고 안전하게 착지했습니다.
이번 도전은 산악자전거와 열기구,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익스트림 퍼포먼스로 기록 인증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세계 3대 맥주 축제인 중국 칭다오 축제 현장에 이색 부스가 등장했습니다.
빨간 우체통 모양의 거대한 기계에 2개의 주유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요.
이 부스의 이름은 '칭다오 맥주 주유소'입니다.
QR코드를 찍고 컵에 휘발유를 넣듯 직접 생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는 이색 체험이 인기하고 하는데요.
맥주는 칭다오 양조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바로 공급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칭다오 시내 곳곳에도 맥주 주유소가 영업중이라고 하네요.
미국 미네소타주의 작은 마을 루번에 높이 20m가 넘는 초대형 호두까기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패트리엇 번'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는데요.
지역 암석 전문점 앞에 설치돼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루번은 주민 수보다 호두까기 인형이 더 많을 정도로 관련 문화로 유명한 마을인데요.
2,500점이 넘는 호두까기 인형을 전시한 박물관도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제 컨설팅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세계 여권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미국보다 더 많은 나라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여권을 가진 국가는 모두 36개국이었는데요.
여권 순위는 비자 없이 입국하거나 도착 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를 기준으로 매겨집니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아랍에미리트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대망의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는데요,
20년 간 1위를 차지해 온 미국은 올해 10위로 9계단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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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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