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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또]광복절에 1,237회 추첨…배우 오영실 '황금손' 출연

로또 당첨 꿈을 꾸며 기다리는 15일 토요일은 제1,237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일이다. 추첨은 저녁 8시 35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다.

[오늘 로또]광복절에 1,237회 추첨…배우 오영실 '황금손' 출연

제402대 황금손 배우 오영실./MBC 제공

로또 당첨 꿈을 꾸며 기다리는 15일 토요일은 제1,237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일이다. 추첨은 저녁 8시 35분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한다.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8월 세 번째 추첨일인 이날 ‘나누기’의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배우 오영실이 제402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

1987년 K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오영실은 이후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요톱10’, ‘가족오락관’ 등 KBS의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계기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최근에도 MBC ‘꼭두의 계절’, KBS1 ‘대운을 잡아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뿐 아니라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선행을 실천해 온 오영실이다. 2019년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찾아 노동 착취에 시달리는 아동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세계장애인한국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과 권익 향상을 위한 행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오영실은 "더불어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중 ‘나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을 땐 실력을 더하고 재산을 곱하느라 애썼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나누기’를 잘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돌아간다는 것을 깨달아 앞으로도 꼭 나누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진행된 제 1,236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12, 18, 21, 29, 34, 38’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11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은 24억4천여만 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으로 1인당 5천300여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3천371명으로 당첨금 132만 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6만1천927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 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262만4천850 명이다.

1등 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5명, 수동 5명, 반자동 1명이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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