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2026년 4월 3일 기준 국내 금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3.75g) 가격은 ‘살 때’ 98만9,000원, ‘팔 때’ 84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살 때 가격은 9,000원, 팔 때 가격은 5,000원 각각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1만9,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전일 대비 3,000원 올랐다. 14K 역시 ‘팔 때’ 48만1,000원으로 3,000원 상승한 흐름을 보였다.
백금(플래티넘)은 ‘살 때’ 41만5,000원, ‘팔 때’ 34만5,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1만7,000원, 1만4,000원 상승한 수치다.
은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은은 ‘살 때’ 1만5,500원, ‘팔 때’ 1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500원씩 올랐다.
금시세닷컴 홈페이지 캡처.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회성이 아니라 상시적인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과거에는 특정 전쟁이나 금융위기가 끝나면 금 수요가 빠르게 감소했지만, 현재는 긴장이 지속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금 수요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이번 중동 관련 이슈 역시 이러한 구조 속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주말간 나오게 될 미국 이란 전쟁 향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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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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