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남 예산군은 아동·청소년의 권리와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새로운 예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오는 9월 23일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수업은 1교시당 40분씩 총 3교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새로운 예산'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의 아동 참여권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4대 권리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방안을 생각해는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모습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면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는다.
군 관계자는"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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