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교육지원청, 예다움 두 번째 이야기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금오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형 AI 교육 "예다움"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지역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웹툰으로 작가 되어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웹툰으로 표현하며, 디지털 창작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서는 웹툰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스토리 구성, 장면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설계하고 구현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예산 지역의 특징과 이야기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그림과 이야기를 생성하고 이를 웹툰 형태로 완성하며,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체득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표현 역량을 동시에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 예산교육지원청, 예다움 두 번째 이야기
송명숙 교육장은 "예산교육지원청은 지역과 연계한 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참여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사례로, 학생 중심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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