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교육지원청_특수교사 통합교사 역량강화 사진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19일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비장애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합학급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서는△현장 지도 우수 운영 사례 공유△장애학생 행동 특성에 대한 심층적 이해△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에 대한 전문 강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예산교육지원청_특수교사 통합교사 역량강화 사진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통합학급 교사는"실제 통합학급을 운영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특수교사와의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명숙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통합교육의 성공 여부는 교사들의 따뜻한 시선과 전문성에 달려 있다"라며,"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든든한 통합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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