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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로 만나는 기후위기 이야기" 제주도 환경보건센터, 제주도민과 함...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제주도 환경보건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화로 만나는 기후위기 이야기" 제주도 환경보건센터, 제주도민과 함...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제주도 환경보건센터는 오는 4월 25일,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도민 참여형 환경보건 영화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변화와 환경보건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와 도민 간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주시 CGV 제주 노형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1부에서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가 상영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기후변화(폭우)와 건강영향를 주제로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는 기상캐스터와 환경보건 및 기후 전문가가 참여해 영화 속 이야기와 현실의 제주지역 기후변화 사례를 연결하고, 폭우와 같은 이상기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또한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만 15세 이상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제주도 환경보건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환경보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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