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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 첨단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교류회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주에서 마련됐다.

영주 첨단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교류회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주에서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12일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핵심기술과 AI 기반 베어링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한 기술 고도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류회에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 추진 방향, 베어링 기술개발 동향, 자동차용 휠 베어링 AI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연구장비 활용 상담과 기업 간 기술 교류도 진행됐다.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최신 기술과 현장 정보를 공유하며 연구개발 협력과 기술지원 확대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정교윤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교류회는 베어링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였다”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지원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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