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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8일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운영

충북 영동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8월 2~8일까지 6박7일간 영동국악체험촌에서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동군, 2~8일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운영

▲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포스터.

충북 영동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8월 2~8일까지 6박7일간 영동국악체험촌에서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초와 전공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공통 기초학습과 전공 실기, 특강 2회 등으로 구성되며 국악 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이 참여해 실기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전공 분야별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예술적 역량을 갖춘 국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앞서 군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지난 15일 미래 전통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를 하계와 동계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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