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개별강좌 공모에서 자율분야 2개 강좌가 선정됐다. 영남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개별강좌 공모에서 자율분야 2개 강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총 1억5400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확보하며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신규 개별강좌 선정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대학의 전반적인 운영 역량과 강좌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최종 선정된 강좌는 △윤규철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영문도 모르는 영문법’과 △강기천 경제금융학부 교수의 ‘환율과 국제금융’이다.
K-MOOC는 대학 및 기관의 우수한 강의를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된 국내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2025년 기준 누적 회원가입자 수 176만8550명, 누적 수강신청 444만4805건을 기록했으며, 총 3120개의 강좌가 개발·운영되고 있다.
영남대는 K-MOOC 사업 도입 초기인 2015년부터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21학년도부터는 K-MOOC 강좌를 학점인정(교양) 교과목으로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추진해 왔다.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25개 강좌에 6080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으며, 교내 누적 실적은 총 138개 강좌, 수강생 3만3201명에 달한다.
최영욱 영남대 AI스마트교육센터장은 “대학의 특성화된 양질의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평생교육을 위한 미래형 융복합 교육 혁신을 실현하겠다”라며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하는 열린 고등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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